얼마전에 청소를 마치고 나서 이제 좀 한가해져서 후기를 올리네요.
기대는 했지만..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까바서 살짝 아주 살짝만 기대를 했지요..
상담할때 부터 친절하게 해주셨는데..막상 청소하러 오신 팀장님도 너무 유쾌하고 잘해주셨어요.
이사 관계로 약간 예민해 있었는데...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결혼하고 나서 들어가는 집이라..예민하고 설레었거등요..
일단 청소가 잘되니.. 한시름 나아졌어요..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도 보시고서는 괜찮다고 나중에 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혹시 애기 낳게 되면 아이를 위해서 한번 더 할까 하는데요..
그때도 이번 처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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